한국투자증권은 15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59% 거래량 1,068,500 전일가 25,550 2026.05.19 11:08 기준 관련기사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과 아시아나 합병에 대한 해외 승인이 지연되는 사이 합병 당사자보다 LCC들의 반사이익이 더 부각되고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854 전일대비 5 등락률 -0.58% 거래량 1,068,012 전일가 859 2026.05.19 11:08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040 전일대비 40 등락률 -0.66% 거래량 56,236 전일가 6,080 2026.05.19 11:08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장 큰 수혜주는 티웨이"라면서 "4개 노선 이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선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이라고 했다.

티웨이항공은 한진그룹 차원의 규모의 경제를 누리면서 근거리 노선에 시장 지위가 가장 강화될 것으로 봤다.


최고운 연구원은 "단순히 노선이 늘어나는 것 이상으로 제2의 대형항공사(FSC) 자리로 올라설 수 있는 업사이드에 주목해야 한다"며 "진에어는 향후 에어부산, 에어서울 통합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나 인수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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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시아나 항공시장 내 가장 큰 경쟁사인 중국 항공사들이 무역 갈등과 팬데믹 후유증에서 여전히 못 벗어나고 있어 대한항공에게 점유율을 뺏어올 수 있는 기회"라면서 "국적사 통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라는 당위성은 더 이상 허상이 아니게 됐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합병 시너지는 재평가받을 전망이라는 점에서 대한항공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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