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설·신학기 앞두고 학생가구 매출 36%↑
아이 방 새 단장 및 명절 선물 수요 늘어
까사미아 학생가구 '뉴아빌' 시리즈 인기
설 명절과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가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까사는 자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까사미아’의 1월 학생용 가구 매출이 전달인 지난해 12월 대비 36% 신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녀·조카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 트렌드와 명절·신학기 맞이 선물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학생 가구 매출이 높아진 것으로 신세계까사는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23년 1월 1일~28일)와 비교했을 때도 14% 늘어난 수치다.
특히, 1월 초 출시한 까사미아의 학생가구 ‘뉴아빌’ 시리즈는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으며 까사미아의 기존 학생가구 시리즈의 지난 달 동기간 매출액 대비 약 3배가량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뉴아빌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모듈 시스템 학생가구다.
책상에는 디지털 학습에 필요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USB 포트와 콘센트를 적용했으며, 모니터 받침대·데스크패드 자석바·인출형 LED 조명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오는 2월 12일까지 신학기 맞이 홈오피스·학생가구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까사미아 신학기 베스트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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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학생 가구·홈오피스 카테고리에서도 신세계까사만의 품질 및 디자인 경쟁력을 발휘한 다양한 신제품들로 해당 분야 고객 수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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