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 탈당·신당 창당 "명분없다" 비판

박균택 광주광역시 광산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낙연 전 대표의 민주당 탈당에 대해 “뼈아픈 상처를 남기고 분열만 일으키는 아무런 명분이 없는 정치적 행위다”고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논평을 내고 “명분 없는 탈당과 분열의 정치를 뛰어넘어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당 중심으로 검찰 독재에 맞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승리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균택 광주 광산구갑 예비후보 "이재명과 함께 총선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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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주당의 총선승리가 절박한 것은 민생을 살리고 후퇴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다시금 희망을 줘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밝혔다.


또 “윤석열 정권 2년, 민생, 민주, 평화, 인권 등 어느 한 곳 안정적이고 편한 곳이 없다”며 “다수 국민이 원하는 법률안에 대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정신을 무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막무가내식 거부권 행사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승만,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 투쟁의 중심이자 김대중, 노무현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는 민주당의 분열은 윤석열 정권을 도와줄 뿐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적 염원과 민주개혁 세력의 총선승리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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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과 신당 창당은 민주당과 민주개혁 세력에게 있어서 뼈아픈 상처를 남기고 분열만 일으키는 아무런 명분이 없는 정치적 행위다”면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개혁 세력의 총선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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