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협업희망주택 1호 준공식 개최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 위해
7개 민간단체와 예산·인력등 지원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달 31일 율면 고당1리에서 '이천시 협업희망주택사업 1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천시 협업희망주택사업'은 집수리 재능기부사업인 '희망하우징사업' 중 보수 비용이 많거나 제도권 밖에 있어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7월 이천시주거복지센터는 7개 민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예산·인력·물품 등을 분담하기로 했다.
이번 1호 사업은 9월 7일 내부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보일러, 창호, 도배, 장판, 처마 등의 보수작업을 거쳐 10월 24일 외벽 도색작업까지 마무리했다.
협업희망주택사업에 참여한 김영삼 금산건장 대표는 "여러 사업체와 협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어서 너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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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통해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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