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산 킨텍스 내한 공연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는 첫 내한 공연을 앞둔 세계적인 팝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는 첫 내한 공연을 앞둔 세계적인 팝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 = 스포티파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는 첫 내한 공연을 앞둔 세계적인 팝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 = 스포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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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은 지난 7월 발매한 신규 앨범 ‘오스틴’(AUSTIN)을 기념해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23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포티파이는 포스트 말론의 첫 내한 공연을 기다리는 국내 팬들을 위해 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그의 곡을 공개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의 사운드트랙 ‘선플라워’(Sunflower)(with Swae Lee)가 1위를 차지했으며 ▲‘서클스’(Circles)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A Happier Song)(with Doja Cat) ▲‘원 라이트 나우’(One Right Now)(with The Weeknd) ▲‘쿱드 업’(Cooped Up)(with Roddy Ricch)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트랙 톱리스트도 공개했다. 국내와 동일하게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포스트 말론 곡은 ‘선플라워’로 집계됐으며, ‘락스타’(rockstar)(feat. 21 Savage) ‘서클스’ ‘컨그래추레이션스’(Congratulations) ‘베터 나우’(Better Now)가 그 뒤를 이었다.


최근 약 한 달간 전 세계적으로 포스트 말론의 음악을 가장 많이 청취한 연령대는 전체에서 약 30%를 차지한 ‘23세~27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포스트 말론은 “스포티파이가 이번에 공개한 한국 그리고 전 세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들을 이번 첫 내한 콘서트에서 한국 팬들과 함께 즐길 생각에 설렌다”며 “한국의 열정적인 공연 문화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알고 있고, 이번 첫 내한 공연을 통해 그동안 한국 팬들이 보여준 큰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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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은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 6300만 명 이상의 월간 청취자 및 4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데뷔 앨범 ‘스토니’(Stoney)에 수록된 ‘화이트 아이버슨’(White Iverson)이 포스트 말론 곡 10번째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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