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7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
정철동 사장, 찾아가는 'CEO 파트너십데이'
年 20여개 협력사 ESG 지원 사업 추진
올해 협력사 역량강화 훈련센터 개소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32,000 전일대비 28,000 등락률 -3.68% 거래량 403,497 전일가 76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은 동반성장위원회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LG이노텍은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교육, 금융지원 등 상생협력 활동을 해왔다. 작년부터 정철동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협력사를 찾아가는 'CEO 파트너십데이'를 추진했다. 정 사장은 최고생산책임자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사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파트너십데이에 참여한 유제욱 엘엠디지털 대표는 "정 사장이 협력사와 중장기적 상생방안을 진정성 있게 고민해줘 든든했다"고 했다. 정 사장 행보는 기존에 진행하던 사업별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 '동반성장캠프'와 시너지를 내고 있다.
협력사 ESG 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올해로 2년차를 맞이했다. 협력사 노동인권, 윤리, 안전보건, 환경 관리 수준을 평가해 문제를 개선하면서 ESG 수준을 높이는 활동이다. LG이노텍은 연 20여개 협력사 ESG 지원을 하고 있다.
협력사 임직원 직무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연 365개에서 3000여개로 대폭 늘렸다. 올해부터는 LG이노텍과 거래 관계가 없는 기업 임직원에게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개방했다. 4분기부터 경기도에 협력사 역량강화 훈련센터를 열어 협력사 생산 역량과 품질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 조달 지원 활동도 한다. 143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한다.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대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펀드 규모를 전년 대비 400억원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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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7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를 진정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협력사의 생산 역량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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