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로봇·드론 등 협력 확대"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587,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84% 거래량 67,896 전일가 592,000 2026.04.30 09:39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클릭 e종목]"'신고가' LG이노텍, 아직 저평가돼…목표주가 상향" 은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사장과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오른쪽)과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이노텍
이번 회동은 양사가 지난 3월 발표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 사장과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LG이노텍 경영진도 참석했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측에서는 윌 린(Will Lin) 자동차 부문 총괄 등이 참석했다. 양사 경영진은 자율주행 기술 협력 현황을 비롯해 주요 고객사 공동 대응 및 프로모션 방안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LG이노텍의 독보적인 센싱 솔루션 역량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방산·건설·농업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피지컬 AI용 소프트웨어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모빌리티·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 협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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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사장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글로벌 기업들이 신뢰하는 피지컬 AI 분야 선두주자"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피지컬 AI 시대를 이끄는 센싱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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