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1위' 기업 꼽힌 올림푸스한국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최근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2023년 상반기 일하기 좋은 기업 중 일과 삶의 균형을 일컫는 이른바 '워라밸'이 가장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잡플래닛은 올해 상반기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내 직장인들이 일정 규모 이상의 리뷰를 남긴 기업을 대상으로 ▲총만족도 ▲급여·복지 ▲워라밸 ▲사내 문화 ▲승진 기회·가능성 ▲경영진 등 6가지 항목의 만족도 점수를 토대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이 중 일하기 좋은 기업 워라밸 부문에서 전체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구성원들은 리뷰에서 올림푸스한국에 대해 연차 사용이 자유롭고 재택근무가 활성화돼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올림푸스한국은 임직원들이 가정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 법규 요구사항 준수 ▲직원들의 육아휴직 이용 및 복귀율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 ▲연차 및 유연근무제도 활용률 ▲가족 친화 관련 프로그램 시행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가족친화인증 기업 기준에 대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매년 10월 1일 창립기념일이 포함된 일주일은 유급휴가로 지정해 앞뒤 주말을 포함해 총 9일간 장기 휴가를 누릴 수 있는 ‘골든위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연차 100% 소진 독려, 유연근무제, 주 4일 재택근무제 시행 등 임직원들이 일과 분리돼 충분히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건강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2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일하기 좋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워라밸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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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의료 내시경, 복강경, 수술 장비 등의 진단?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의료기업이다. 2017년 370억여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에 의료트레이닝센터(KTEC)를 건립해 보건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제품 트레이닝과 시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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