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수요층 젊은 세대까지 확대
크기, 가격 부담 줄인 컴팩트 안마의자
코지마·LG·코웨이·세라젬 등 출시

크기도 가격도 ‘소소익선’인 컴팩트 안마의자 열풍이 불고 있다.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안마의자 주요 고객층이 젊은 세대로 확대됨에 따라 업계도 사이즈와 가격 부담을 대폭 줄인 실속형 안마의자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른바 '갓심비(god+가심비)'족을 겨냥한 것이다.

코지마 안마의자 더블모션.(사진제공=코지마)

코지마 안마의자 더블모션.(사진제공=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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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는 지난달 '더블 모션'을 선보였다. ‘모션 프레임’과 ‘듀얼 엔진’ 등 핵심 기능을 집약한 실속형 안마의자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급 안마의자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하단에 두 개의 마사지 엔진이 위치한 ‘듀얼 엔진’은 굴곡진 신체를 빈틈없이 케어해준다. 최대 170도의 수평에 가까운 각도로 조절되는 ‘모션 프레임’으로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받는 듯한 색다른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가격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갓심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안마의자에 대한 심리적인 장벽을 허무는 실속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추세”라며 “실제로 최근 선보인 신제품 ‘더블 모션’은 최고급 사양의 프리미엄 안마의자의 핵심 기능은 담고 사이즈와 가격 부담은 줄여 갓심비 안마의자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LG전자는 ‘힐링미 파타야’를 출시했다.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힐링미 타히티’ 대비 높이는 약 14cm 줄어든 113cm, 폭은 약 6cm 슬림해진 74cm다. 상하좌우, 앞뒤까지 6방향으로 움직이는 안마볼로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등 손마사지와 유사한 7가지 핸드모션(Hand Motion) 입체안마를 구현했다.


세라젬도 컴팩트 안마의자 ‘파우제 M4’를 선보였다. 파우제 컴팩트 안마의자 라인업 최초로 최대 145도의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신체 굴곡에 맞춰 설계된 ‘프리미엄 SL 프레임’으로 목부터 허리, 엉덩이까지 척추를 따라 밀착 마사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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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소형 안마의자 ‘마인’을 내놨다. 기존 제품인 ‘시그니처’ 대비 약 47% 작아진 크기로 작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몸 컨디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자동 안마 모드를 비롯해 총 11가지 안마 서비스로 작아진 크기에도 프리미엄급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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