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尹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
동포 간담회·비즈니스 포럼 등 참석
한세실업 한세실업 close 증권정보 105630 KOSPI 현재가 10,6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91% 거래량 75,461 전일가 10,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 e종목]"한세실업, 매출 부진으로 목표가 하향" 김석환 부회장 "주주친화 기업"…한세그룹, 3년간 배당 2배 확대 [특징주]관세 고비 넘긴 한세실업,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은 김익환 부회장과 김경 사장이 오는 22~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부회장과 김 사장은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을 통해 동포 간담회를 비롯한 동행 경제인들과의 만찬 간담회,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하고 양국 기업인,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세실업은 전 세계 9개국에서 22개 법인과 10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베트남에만 10개의 법인을 두고 있다. 베트남 법인의 고용 인원은 협력 업체를 포함해 약 2만5000명에 달한다. 지난해 한세실업이 베트남에서 생산한 의류 수출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다.
베트남 공장 친환경 설비 구축 등 베트남에 지속적인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한세실업이 베트남 법인에 투자한 금액은 2400만 달러(약 305억4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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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이번 경제사절단 동행에서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확대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법인 운영에는 지역민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세실업이 베트남 신규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현지화 정책을 강화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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