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4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9기 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학생들이 통계적 사고방식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우미 활동을 할 대학생 재능기부단 45팀 226명을 선발했다.

재능기부단은 통계교육 신청을 한 초·중·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시간, 방과후학습, 토요학교, 방학캠프 등 맞춤형 통계교육을 수행한다.


통계청은 최근 실용 통계교육 확산으로, 각급 학교에서 통계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교육 요청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신청 학교는 지난해 338개교에서 올해 550개교로 62.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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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더 많은 학교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교 밖 아이들 등 교육 소외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계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한훈 통계청장은 "현대사회에서는 읽고 쓰는 능력만큼이나 통계와 데이터의 활용 능력이 필수적"이라며 "학생들이 통계를 쉽게 이해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기량을 발휘하여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계청, 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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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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