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 1분기 영업익 19%↑…성래은 부회장 "주주가치 제고 앞장"
20일 자기주식 54만5420주 소각 예정
영원무역 영원무역 close 증권정보 111770 KOSPI 현재가 88,4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34% 거래량 56,242 전일가 89,600 2026.05.18 11:30 기준 관련기사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공단 직원 1.2만명에 시력검사·안경 지원 [클릭 e종목]영원무역, 상반기 매출성장 기조 이어간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의 지주사인 영원무역홀딩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1578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 늘어난 1조786억원, 당기순이익은 78.6% 성장한 1942억원을 기록했다.
영원무역홀딩스 관계자는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 사업부문 호조 및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실제 영원무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3% 증가했으며, 매출은 8958억원으로 10.4% 늘었다.
한편, 영원무역홀딩스는 오는 20일 전체 발행주식 약 4%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54만5420주도 소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시한 주주 환원정책에 따른 조치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 5월 자사주 13만6355주를 소각한 데 이어 이번 결정으로 총 발행주식총수의 5%에 해당하는 68만1775주를 소각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만피 간다더니…8000찍자마자 급락한 코스피, 반...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5년간의 중장기 주주환원 목표치를 조기 이행하는 것으로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 약속을 책임감 있게 실행한 것"이라며 "성래은 부회장도 올해 주주총회에서 책임경영과 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