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베이비부머 안정적 일자리 창출 '이음일자리사업' 추진
경기도가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베이비부머 근로자를 연결해 인턴십과 정규직 근무를 지원하는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 20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참여 대상은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도내 중소ㆍ사회적 기업이다.
최종 선정 업체는 다음 달 17일부터 도내 베이비부머(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를 매칭 받아 최대 6개월 간 인건비를 재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참여 희망 업체는 참여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이달 20일까지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기업 역량, 사업참여 의지, 정규직 전환 가능성, 근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30일 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이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베이비부머 근로자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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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중소ㆍ사회적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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