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2기 경남 김해시체육회장에 당선된 허문성 현 회장. [이미지출처=김해시청]

민선 2기 경남 김해시체육회장에 당선된 허문성 현 회장. [이미지출처=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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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허문성 현 경남 김해시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민선 2기 회장으로서 임기를 이어간다.


그는 지난 22일 오후 김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3대 김해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전체 211표 중 71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체 선거인 수 234명 중 211명이 참가해 90%를 넘는 투표율이 기록됐으며 허 후보는 70표를 받은 권태윤 후보를 한 표 차로 따돌렸다.


선거 과정 중 허 당선자는 ▲2024년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성공적 개최 ▲김해시체육회 체육자치제와 재정자립도 마련 ▲엘리트 체육인 조기 육성을 위한 김해체육중학교 유치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활성화 도모 ▲김해교육지원청과 협력한 학교체육 정책 협의체 운영 등을 약속했다.

그는 제4대, 5대 김해시의회 의원, 김해시체육회 이사, 김해시축구협회 부회장 및 민선 1기 김해시체육회장을 역임했다.


허문성 현 경남 김해시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당선증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김해시청]

허문성 현 경남 김해시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당선증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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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당선인은 “중책을 다시 한번 더 맡겨주어 어깨가 무겁다”라며 “체육 자치제와 재정자립도 마련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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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4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에 힘쓰고 김해 체육의 질을 높이고 시민 복지와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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