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제주, '제주 3대 베이커리' 메종 드 쁘띠푸르 오픈
파네토네, 팡도르, 레몬 케이크 등과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메뉴도 함꼐 선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 3대 빵집'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메종 드 쁘띠푸르(Maison de Petit Four)'가 호텔 내 입점한다고 21일 밝혔다.
메종 드 쁘띠푸르는 화학첨가물, 방부제를 넣지 않고 당일 생산한 제품만을 판매하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한 파티셰 출신의 김용봉 셰프가 운영한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는 빵지순례(전국의 유명한 빵집을 찾아다니는 일을 '성지 순례'에 빗대어 이르는 말) 코스인 베이커리 맛집이다.
메종 드 쁘띠푸르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파네토네, 팡도르, 레몬 케이크 3종과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독일 크리스마스 전통빵 슈톨렌을 선보인다. 파네토네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천연 발효 효모 원종을 이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금으로 만든 빵'이라는 뜻을 가진 팡도르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 그대로 36시간 발효해 만들었으며 베로나 지역에서 유래한 팔각별 모양 빵 케이크다.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기 좋은 레몬 케이크는 개별 포장돼 있어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반건조 과일과 견과류를 럼주에 1년 동안 숙성시켜 만든 독일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빵 슈톨렌은 12월 한 달간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메종 글래드 제주 1층 로비에 있는 메종 드 쁘띠푸르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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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메종 글래드 제주가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와 협업하게 됐다"며 "갓포아키, 정글북 바이 앨리스, 콘타이 등 다양한 브랜드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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