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LG유플러스, 연간 영업익 1조 돌파 예상"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현대차증권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500 전일대비 710 등락률 -4.38% 거래량 518,812 전일가 16,210 2026.05.18 10:59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2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의 목표주가를 현 주가대비 29% 가량 높은 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21일 현대차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이 회사가 올해 4분기 영업이익 209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 이익에는 다소 하회하지만 연간 영업이익 1조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5G 보급이 아이폰14 효과로 가속화되며 무선서비스 부문에서 성장률이 증가하고, 스마트홈 부문도 전년동기대비 7.5%로 한 자리수 중후반 성장률을 회복하는 점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4분기 5G가입자 순증은 44만6000명으로 전분기 순증(35만9000명) 대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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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LG유플러스가 내년 탈통신 전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들 나라, 아이돌 플러스, 스튜디오 X+U 등을 핵심사업으로 전개 중이다. 올 4분기 아이들 나라 모바일 앱과 스튜디오 X+U 론칭을 완료했다. 아이돌 플러스의 9월 글로벌 월간활성이용자(MAU)는 600만명을 넘어섰으며, 해외 비중은 6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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