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LF 신임 부사장./사진=LF 제공

정연우 LF 신임 부사장./사진=L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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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LF는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사발령은 다음 달 1일부터이며 정연우 경영지원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 신임 부사장은 LG상사 출신으로 LG상사 미국 법인 등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9년 LF의 전신인 LG패션에 입사했다. 이후 전략기획실장, 신사캐주얼부문장, 전략영업부문장을 거쳐 2019년부터 경영지원부문장을 맡고 있다.

정 부사장은 기획과 영업, 관리 분야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전사 관점의 폭넓은 시야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안정적인 경영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사에선 조문재 전략영업본부장과 김정규 여성2사업부장, 양윤호 헤지스여성 CD도 상무보로 승진했다.


LF는 이번 인사에서 지속적인 사업 성과와 향후 회사 성장에 필요한 전문성 및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환경에 대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사업의 성장과 브랜드 가치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중점적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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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중장기 사업전략목표 실현을 위한 사업 역량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원 역량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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