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페이코 서명키 유출에 악성앱 주의보..."신규 서명키로 업데이트"

최종수정 2022.12.05 19:26 기사입력 2022.12.05 19:26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최유리 기자] 간편결제 앱 '페이코'의 서명키가 지난 8월 유출됐다. 유출된 서명키를 악용하면 보이스피싱 앱이 정상 앱처럼 위장해 고객 정보를 빼갈 수 있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페이코는 이번 주 중 서명키를 변경하고 앱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NHN 페이코에 따르면 지난 8월 서명키가 유출된 것을 파악했다. 보안솔루션 기업 에버스핀은 유출된 서명키를 통해 제작된 악성앱 5144건을 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 내 링크 등의 경로로 악성앱을 강제 설치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페이코는 서명키 유출 인지 후 이후 장애요인을 비롯한 서비스 영향도 등을 파악했고 서명키 변경 작업을 진행해왔다. 현재 문자 내 다운로드 링크 등 비정상적 경로를 통한 강제 설치 외에 스토어를 통해 정상적으로 페이코 앱을 다운받은 경우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서명키가 어떤 경로로 유출됐는지는 파악 중이며 제작된 악성앱의 작동을 무효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주 중 신규 서명키를 활용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NHN 페이코 관계자는 "기존 페이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등은 전혀 없고 앱 스토어 내 정상앱 다운로드 시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조민 "검찰·언론 지난 4년 저희 가족에 가혹했다" "저 결혼 시켜주면 1억원 지급" 25억男 수상한 전단지 '거인병 투병' 여자 농구선수 김영희 별세…향년 60세

    #국내이슈

  • "월급 적고 친구도 못 만나"…연봉 2억 美의원의 불평 성인 인구 2%가 수감된 나라…여의도 절반크기 감옥 지었다 나폴리 역사적 식당 자리에 '백종원 백반집'이…K푸드 도전장?

    #해외이슈

  • 청보호 선실서 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 조국,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1심서 징역 2년 실형(종합) [포토PICK] 안철수의 '손가락 활용법'

    #포토PICK

  • 현대차 미래공장 원형은 한국 아닌 싱가포르에 [타볼레오]일자 눈썹·넓어진 실내…소형이라뇨? 르노코리아, 2인승 LPG QM6 'QUEST' 출시 예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노인 지하철 무임승차에 주목받는 'PSO' [뉴스속 용어]인공위성 시대에 '정찰풍선'이 웬일? [뉴스속 용어]대중교통 요금인상에 부각된 '1만원 교통패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