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온 2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밤사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온 2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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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수연 기자] 화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낮아져 오늘보다 더 추울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강원 내륙은 아침 최저 0~4도로 전망된다.

아침 기온이 낮아 경기 동부, 강원 내륙, 충북 북부와 산간 지역 등에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4도 ▲청주 4도 ▲대구 6도 ▲광주 4도 ▲전주 3도 ▲부산 9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9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대전 17도 ▲청주 16도 ▲대구 17도 ▲광주 18도 ▲전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전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부터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경북 북동 산지 5㎜ 미만이다.


강원 산지에는 1~3㎝ 눈이 내린다고 예보됐다.


비가 오는 지역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지역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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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과 제주엔 순간최대풍속 초속 15m(시속 55㎞) 강한 바람이 불며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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