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할로윈 연어 행사를 홍보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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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마트업계는 높아지는 장바구니 물가를 고려해 연어와 사과, 한우 등 할인전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2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홈파티 메뉴로 즐기기 좋은 연어 할로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다채로운 연어 상품 8종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물가 안정에 앞장서기 위해 노르웨이 현지에서 직수입하는 생연어 30t의 물량을 사전에 대량 계약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노르웨이 항공 직수입 슈페리어 등급 생연어'를 100g당 3280원에 선보이고 국내 1호 녹색인증 수산물 인증을 받은 '연어 플래터(267g)'를 2만5900원,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는 트러플 오일을 사용한 '트러플 훈제 연어(150g)는 8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도 오는 26일까지 '사과 피크'를 열고 제철을 맞은 프리미엄 햇사과 3개 품종 가격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으로 ‘양광사과’, ‘시나노 골드’를 각각 7980원에 ‘감홍사과’를 9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10월에 2~3주 정도 잠깐 출하되는 프리미엄 햇사과 3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들이 맛볼 수 있도록 1년 전부터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 사과 바이어는 2021년 프리미엄 사과 매출이 20년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난 것을 확인하고, 기존 구색으로만 소량 운영하던 프리미엄 사과 물량을 전년 대비 약 50% 가까이 추가 확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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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행사 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24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가에,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 멤버십 클럽 ‘미트 클럽’ 가입 고객의 경우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1일에는 홈플러스 마트에서 한우 행사 품목 10만원 이상 구매 시 고기전용 집게를 선착순 4600명 한정으로 증정한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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