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AI 전환' 중장기 전략 수립 용역 착수
인천항만공사(IPA)는 인공지능(AI) 전환에 필요한 중장기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AI 기술 발전에 대응해 인천항 특성에 맞는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업무 혁신과 항만 안전 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IPA는 인천항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 가능 분야를 발굴하고, 업무 혁신 과제와 중장기 AI 전환 로드맵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IPA는 지난 14일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AI 전환 기본 원칙을 수립했으며, 전문가와 항만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공동 설계 체제도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같은 날 'AI 전환 TF' 회의도 진행해 부서별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단계별 추진 전략 구체화 및 실질적인 AI 전환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IPA 관계자는 "AI 기술은 항만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인천항에 적합한 AI 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항만 구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