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캐리와 우리 밀 쿠키 만들기' 키트 출시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와 함께 영유아 및 어린이용 쿠키 만들기 키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캐리와 우리 밀 쿠키 만들기는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형 제품이다. 영유아 및 미취학 아동에게 인기 있는 '캐리와 친구들' 캐릭터를 적용했다.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간식 수요가 늘어나는 핼러윈 시즌에 맞춰 신제품을 내놨다.
키트에는 우리 밀, 고급 천일염 등 국산 유기농 재료만 사용한 여섯 가지 색의 반죽 덩어리가 담겼다. 토마토(빨강), 단호박(노랑), 백년초(보라), 시금치(초록), 코코아(갈색) 등 천연 재료로 반죽의 색을 냈으며 섞어서 치대면 다양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해동된 반죽으로 자유롭게 모양을 내 에어 프라이어나 오븐에 약 7분 동안 구우면 달콤하고 바삭한 쿠키가 완성된다. 놀이 후에 바로 조리해 먹는 제품으로 즐거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든든한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쿠킹클래스 등 교육용으로, 가정에서는 오감 놀이용으로 활용하면 좋다.
신제품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시설에 유통되며 CJ프레시웨이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활용법은 유튜브 채널 '캐리TV 장난감친구들'에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IP 협업을 통한 체험형 상품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풍부한 영양과 즐거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이달 CJ ENM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뱀파이어소녀 달자’ 캐릭터를 입은 ‘밀크에 반한 크리스피롤’ 등 스낵 및 베이커리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 바 있다.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의 PC 및 모바일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뉴스테이트 모바일’ IP를 활용한 간편식도 운영 중이다. IP를 활용한 체험형 상품도 시즌 별로 꾸준히 내놓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선보였으며 올 추석에는 ‘쫄깃쫄깃 송편 만들기’와 ‘유과 만들기’를 출시했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