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 침대 구매 금액 30% 증가

롯데백화점 본점 N32 매장에서 고객들이 침대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N32 매장에서 고객들이 침대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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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본점·잠실점·강남점 등 주요 점포 13곳에 시몬스와 함께 폼 매트리스 전문 매장인 ‘N32’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N32는 우수한 통기성과 탄성감을 특징으로,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열감 현상과 꺼짐 현상을 대폭 개선했다. 대표 상품인 N32 폼 매트리스는 쿠션감과 지지력의 정도에 따라 소프트, 레귤러, 하드의 3가지 타입으로 구분되며 사이즈도 슈퍼 싱글, 퀸, 라지킹, 킹오브킹 등으로 다양하다. 슬립 마스터가 매장에 상주해 고객별 맞춤 상품을 추천해주며 다음달 30일까지 특별 할인 혜택, 구매금액대별 감사품 증정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하이엔드 침실 가구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침대 콘텐츠를 강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잠실점에 세계 4대 명품 매트리스 브랜드로 꼽히는 덕시아나가 입점한데 이어 올해 8월 동탄점에서는 에이스 헤리츠 매장이 문을 열었다. 향후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는 침대 브랜드인 히프노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들을 팝업스토어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9월 1인당 평균 침대 구매 금액은 코로나19 사태 이전(2019년 1~9월) 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호캉스 열풍의 주역이자 혼수 목적의 구입이 많은 2030세대의 1인당 평균 침대 구매 금액은 전 연령대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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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시몬스와 함께 단독 론칭한 N32는 지금의 폼 매트리스 카테고리를 넘어 수면 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수면 수요를 반영해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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