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과 TIPA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캠페인 전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소개 이미지. [사진제공=TIPA]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소개 이미지. [사진제공=T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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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진행한다.


세종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세종시민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친환경 캠페인이며, 중요한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는 대기오염과 같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개최돼 왔다. TIPA는 세계 차 없는 날인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올해 네 번째 챌린지를 함께 한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세종시민 누구나 24시간 참여가 가능하며, 에코바이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전거 주행거리 및 '타고포인트'라 불리는 마일리지, 자전거 이용 횟수 등의 실적을 적립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이동이 밀집되는 출퇴근 시간대를 겨냥한 활동인 만큼 각 이용자가 설정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타고포인트를 1㎞마다 10배 더 적립할 수 있다.


TIPA는 이번 4차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에 소속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편,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주행거리, 타고포인트 최다 적립자 등 우수 이용자 9명에 대해 기관장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평소 자전거를 자주 타지 않던 시민들도 쉽게 자전거 타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및 타고포인트 적립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 횟수가 많은 상위 50명에 대해 별도의 포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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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환경문제는 범국가적 이슈임과 동시에 시민 각 개개인의 삶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면서 "시민들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에 기관의 ESG 경영 의지와 관심을 보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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