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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22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1% 넘는 내림세를 보이며 2320선까지 후퇴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결정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도 13년6개월여만에 1400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2%(23.87포인트) 내린 2323.3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1.17%(27.51포인트) 하락한 2319.70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홀로 408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달러 강세 기조가 커지면서 외인 수급에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개인과 기관계 투자자들은 각각 290억원과 2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는 전 거래일보다 1.27%(700원) 내린 5만4600원에 거래되면 5만5000원선이 붕괴됐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1.36%), 삼성전자우 삼성전자우 close 증권정보 005935 KOSPI 현재가 179,4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7.38% 거래량 4,981,609 전일가 193,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릴 자금이 필요하다면?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0.70%) 등 나머지 반도체주도 내리고 있다.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3,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4.46% 거래량 997,805 전일가 21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2.11%)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2.81%) 등 대형 인터넷주도 하락 폭이 크다.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66% 거래량 798,242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0.21%)만 유일하게 소폭 오름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8.75포인트) 하락한 746.14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1.07%(8.07포인트) 내린 746.82에 장을 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도 4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 역시 38억원을 팔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8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 에코프로 close 증권정보 086520 KOSDAQ 현재가 129,200 전일대비 13,100 등락률 -9.21% 거래량 1,869,135 전일가 142,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0.53%)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8.85% 거래량 825,029 전일가 20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0.19%)만 소폭 오름세다.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3,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7.63% 거래량 837,250 전일가 5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2.24%),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369,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4.16% 거래량 706,370 전일가 38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알테오젠, 美 PTAB서 특허 방어 성공…할로자임 무효심판 개시 거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2.34%),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11,060 전일대비 340 등락률 -2.98% 거래량 354,744 전일가 11,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1.64%) 등은 하락 폭이 크다.


이날 국내 증시의 하락 출발은 Fed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 결정의 영향으로 보인다. Fed는 2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연 뒤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Fed는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잡히지 않자 이례적으로 3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동시에 미국의 기준금리가 한국을 다시 웃돌면서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재차 나타났다.


달러 강세 기조 역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40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1400원대를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31일 이후 13년6개월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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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와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온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미국 증시가 생각보다 높은 수준의 올해 금리 전망을 통해 더욱 공격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확인함과 동시에 파월 Fed 의장의 발언 이후 하락한 점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경기침체 이슈와 주택 관련 인플레 장기화 우려를 표명하는 등 여전히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재차 확인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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