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18개 아파트 단지와 간담회 등 개최
“시민 삶 바꾸는 실행력으로 보답”
오산지역 50여개 단체·모임 방문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 선거사무소에 시민사회단체와 생활밀착형 지역 모임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간담회 형식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현장 중심의 선거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4일 오산지역 아파트 18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대표들이 이권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민과 함께 쓰는 오산 이야기-모두 12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의 공동 건의서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지난 14일 오산지역 아파트 18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대표들이 이권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민과 함께 쓰는 오산 이야기-모두 12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의 공동 건의서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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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4일에는 오산지역 아파트 18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대표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민과 함께 쓰는 오산 이야기-모두 12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의 공동 건의서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입주자대표들은 건의서를 통해 ▲분당선 오산대역~세교2·3지구 연장 ▲세교~오산역 BRT 도입 및 광역버스 확충 ▲종합병원 유치 및 응급의료 강화 ▲서부우회도로 조속 완공 ▲학교 신설 ▲초평동 파출소 신설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형 현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권재 후보는 "주민들이 제안한 상당수 사업은 이미 공약 또는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검토·반영 중인 사안"이라며 "공약에 담긴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추가 제안 역시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구호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민 삶을 바꾸는 것은 실행력"이라며 "지금 멈추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만큼, 시민의 삶과 도시 발전의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총괄선대위 측은 "세교3지구 지정 이후 세교1·2지구 조성 당시 부족했던 관공서와 대학병원, 대규모 쇼핑몰 등 핵심 생활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관련 부지 반영과 우수 시설 유치를 지속 추진해 시민 생활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당선 세교2·3 연장, 세교지구~오산대역 BRT 도입, 광역버스 확충 등은 이미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재선 시 즉시 추진할 계획"이라며 "세교2-1중 신설과 궐동지구대 이전 등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가시권에 들어온 만큼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서부로와 관련해서는 "시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임시 우회도로가 오는 18일 우선 개통된다"며 "완전 복구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교육·교통·치안·의료 인프라 확충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정쟁보다 시민 생활과 도시 경쟁력을 중심에 둔 선거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산시체육발전협의회. 이권재 후보 제공

오산시체육발전협의회. 이권재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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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거사무소 개소 이후 50여개가 넘는 단체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세교지역어린이집학부모, 아우름봉사단, 오산시족구협회, 키움봉사회, 명예환경감시단을 비롯해 드림안전시스템 경비대원, 월남참전유공자미망인회, 오산시40대축구회 대표, 배드민턴 클럽 및 학부모 모임, 오산시 공공형·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오산시2030축구대표선수단,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 체육발전협의회 등 다양한 시민단체와 지역 모임들의 릴레이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키움봉사회는 권태형 회장을 포함한 회원 24명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며 힘을 보탰다.

로타리회원들. 이권재 후보 제공

로타리회원들. 이권재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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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가에서는 우유대리점으로 시작해 33년간 오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생활해온 이권재 후보의 현장 경험과 생활밀착형 행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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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측은 "말보다 결과로 보여준 시장,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추진해온 시장이라는 평가가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며 "검증된 성과와 추진력으로 더 큰 오산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것이 이번 선거의 핵심 메시지"라고 밝혔다.


오산=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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