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반대매매 1일 유예…"시장 대응 기회 확대 위한 것"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반대매매 유예 신청
9월 30일까지 한시적 시행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7.00% 거래량 1,051,237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등 대형 증권사 모두 신용융자 반대매매 완화 조치에 동참한다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반대매매를 1일 유예하고, 일부 증권사는 담보비율 유지 비율을 낮췄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7.00% 거래량 1,051,237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11일 금융위원회의 증권시장조치에 따라 신용융자 반대매매를 1일 유예한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7.00% 거래량 1,051,237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연구원은 "담보유지비율 130% 이상인 고객 중 신청 고객에 한해 반대매매를 하루 유예한다"며 "유예동의를 신청하지 않거나 담보비율 130% 미만의 고객은 현행대로(T+2일) 반대매매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반대매매 유예 신청은 모바일 또는 유선으로 해야 한다. 장 마감(오후 3시 30분) 이전에 신청하면 당일 담보부족 산정부터 바로 유예된다. 그러나 장 마감 이후에 할 경우 익일 담보부족 산정부터 적용된다. 다만 만기 미상환 및 현금미수, 제휴대출 반대매매는 대상이 아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3,2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5.23% 거래량 924,999 전일가 1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도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한시적으로 낮추고, 반대매매를 1일 유예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3,2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5.23% 거래량 924,999 전일가 1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의 기존 담보유지비율은 140% 이상이었으나, 130% 이상으로 기준을 낮췄다.
이번 반대매매 유예 조치는 9월 30일까지 이뤄진다. 증권사 관계자는 "반대매매 유예 조치는 투자자 자산 보호와 시장 대응 기회 확대를 위해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며 "금감원에서 증권업계에 비의견 조치로 9월까지 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등이 반대매매 완화 방안을 위한 담보비율 인하 조치 등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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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증권사들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늦은 이유는 전산 작업 탓이다. 반대매매 유예를 위한 시스템 설정을 따로 해야 한다. 일부 중소형 증권사는 반대매매 유예 조치를 수기로 진행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대매매 완화 조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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