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31일 '온라인서비스피해상담센터'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통신분쟁조정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연맹 등 유관기관 대표자가 참석했다.

최근 온라인 기반 서비스 이용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새로운 유형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체계적인 이용자 피해지원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방통위는 국민참여 예산 사업으로 일원화(One-Stop)된 상담창구 구축을 추진해왔다.


상담센터에서는 접수받은 피해민원에 대해 직접 상담·지원하거나 전문가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등 원스톱 상담을 진행하고, 타 부처·기관 소관인 경우에는 해당 기관과 협력하여 피해지원 도우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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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온라인서비스 피해지원 유관기관과 함께 ‘(가칭)온라인서비스피해지원협의회’를 구성하여 기관별 피해구제 현황을 공유하고, 복잡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피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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