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지원정책 사각지대 해소방안 모색
교육부-한양대 한국교육문제연구소 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는 27일 한양대학교 한국교육문제연구소와 '아동·청소년 지원정책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주제로 사회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아동·청소년 위기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용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실장이 ‘코로나 시대 위기 청소년 학업·진로 지원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진로 멘토링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한다.
백혜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심리·정서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및 정책지원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심리·건강에 대한 국가의 책임성 강화, 심리·정서 지원을 포함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안한다.
이정림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위기가구 저소득층 미취학아동 지원을 위한 과제'에 대해 발표하며, 위기가구 저소득층 미취학아동에 대한 조기투자를 강화하고 저소득층 가정 특성별 맞춤형 지원 등을 해법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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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이후 학계 전문가와 관계부처와 실무 담당자들이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토론회는 충북 청주 소재 오송&세종 컨퍼런스 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유튜브나 줌을 통해 접속하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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