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24일 개막…177명 참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최강 소방관을 뽑는 소방기술 경연대회가 열린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구조 및 화재, 구급전술 등 소방공무원들의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각종 소방기술을 겨루는 '2022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용인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소방서를 대표하는 177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강소방관 ▲화재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전문소생술ㆍ다수사상대응전술) 등 4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기소방본부는 종목별로 점수를 합산해 우승 1개 소방서와 준우승 2개 소방서, 장려 2개 소방서 등 5개 소방서를 선발한다.
또 최강소방관 등 각 분야에서 선발된 대원들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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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는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준수, 개인이동 자제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실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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