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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실세인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14일(현지시각) UAE 국영 WAM 통신에 따르면, UAE 연방 최고위원회는 부통령 겸 두바이 지도자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 주재한 회의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무함마드 왕세제는 2014년 아부다비 군주이자 대통령인 셰이크 할리파 빈 자예드 알 나흐얀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사실상 수반 역할을 맡아왔다. 무함마드 왕세제는 할리파 대통령과 이복 형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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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파 대통령은 전날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UAE를 건국한 셰이크 자이드 알 나흐얀 초대 대통령의 장남으로 2004년 아버지를 이어 2대 대통령에 임명됐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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