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편의점 CU에서 고객이 자이언트 치킨박스를 구매하고 있다.

12일 편의점 CU에서 고객이 자이언트 치킨박스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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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공원·경기장 등에서 편의점 치킨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CU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치킨 상품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56.7% 증가했다. 상권별로는 공원(6.7배), 경기장(4.8배), 가정주택(2.4배) 순으로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자이언트 치킨박스는 고품질 치킨과 사이드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입소문을 타며 지난달 판매량이 전월 대비 7배 급증했다.


치킨 상품 구매 고객 10명 중 7명이 맥주, 와인, 소주 등 주류를 함께 구입했다. 주류 외에도 탄산음료, 스낵, 아이스크림, 컵얼음 매출도 함께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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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관계자는 “본격적인 치맥의 계절을 맞아 가까운 CU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치킨을 만날 수 있도록 관련 상품 확대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이번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 아이스크림 등 하절기 주력 상품들도 풍성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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