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 사업

기보, 中企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서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에 지원할 기업과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한 것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기술도입단계부터 ▲사업화 기획 및 로드맵 설계 ▲로드맵에 따른 시제품 제작, 기술검증, 시험·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등 상용화 제반비용 ▲기보의 IP보증연계 및 이차보전 금융혜택 등을 연속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술이전 기업 또는 기술이전 예정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며, 지원규모는 60개사에 총 34억원이다.

'기술수요정보 RFT구축 및 고도화사업'은 테크브릿지 플랫폼을 통해 외부기술을 도입해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RFT)를 작성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기술수요정보를 명확히 하고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으로 기술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각 기술분야별로 기술사업화 컨설팅 경험이 있는 전문기관을 모집한다.

AD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을 높이고 기술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보가 가진 특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