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달 예술의전당서 '2022 교향악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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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2022 교향악축제'가 오는 4월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전국 20개 교향악단이 참여하며 28명의 협연자와 총 20회 공연이 펼쳐진다. '하모니'라는 부제에 맞춰 고전과 창작, 교향악단과 솔로, 전통과 실험, 신예와 중견, 과거와 오늘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브람스, 슈만 등 고전 관현악 중심에서 탈피, 최근 소개되지 않았던 대규모 관현악곡들과 국내 창작곡들이 소개된다.


탄생 150주년을 맞는 알렉산드르 스크리아빈과 레이프 본 윌리엄스, 200주년을 맞는 세자르 프랭크의 작품과 예술의전당이 교향악축제 최초로 시행한 창작곡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오종성과 최병돈의 작품 등이 선보인다.

부천필과 과천시향이 시작과 끝을 장식하며, 객원 지휘자와 함께하는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국립심포니, 군포 프라임필은 물론, 새로운 지휘자가 임명된 청주시향, 원주시향, 창원시향, 목표시향의 공연도 관심을 끈다.


지난해 세계 콩쿠르 우승으로 신성처럼 떠오른 피아노 박재홍, 김수연과 첼로 한재민, 피아노 임주희, 바이올린 박수예, 2021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1위 바이올린 카리사 추도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마시모 자네티와 마르쿠스 슈텐츠, 윤한결 등이 지휘를 맡아 최고 수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향악축제는 3원 생중계로 예술의전당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며, 동시간대 KBS 클래식 FM에서도 중계된다. 또 예술의전당 분수광장에 위치한 400인치 LED 대형 모니터로도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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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은 1만~5만원이며 문의와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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