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서욱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군관련 인사들의 재산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국방장관도 지난해 8400만원 늘어난 8억 8900만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1978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이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행정부 소속 정무 등의 작년 12월 31일 기준 재산 변동 사항을 31일 0시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서욱 장관은 8400만원 늘어난 8억8902만 8000원을 신고했다. 서 장관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었던 지난 2019년 2억6428만원을 신고했었다. 당시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고위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아파트 1채를 2020년 5월 6억 2000만원에 되팔면서 2021년 재산은 4억4828만원 늘어난 8억489만원을 신고했다. 현재 서대문구 홍은동 아파트 공시가격이 6억6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 장관과 가족의 예금은 4억5049만원, 채무는 5억1743만원이었다. 서 장관이 500만원 상당 금반지(24K 70g)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박재민 국방차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햇빛마을아파트 5억4944만원을 신고했다. 전년에 비해 1억 500만원 늘었다.,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은 18억1987만원을 신고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18억1697만원,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12억2273만원,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은 6억8009만원,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은 6억1859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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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환 병무청장은 11억865만원,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5억9565만원,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은 59억9965만원을 신고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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