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서
300여 브랜드 참여해 10~30% 할인
점포별 대형 패션 행사 및 팝업스토어 진행
최대 10% 상품권 증정 등 프로모션도 강화

현대백화점, 봄 정기 세일.

현대백화점, 봄 정기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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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09,8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7.50% 거래량 26,102 전일가 118,700 2026.05.18 09:55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해외패션·잡화·리빙 등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봄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세일 기간 현대백화점은 패션·잡화 관련 행사 및 프로모션 등을 강화해 운영한다. 판교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바버·BOB·탠디·미소페·소다 등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패션 종합 제안전'을 진행,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프리미엄 캐주얼 웨어 브랜드 '타미힐피거 종합 할인 행사'를 신촌점(4월 1~3일), 더현대 서울(11~17일), 디큐브시티(15~17일) 등에서 연이어 진행한다.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판교점 2층에서 프랑스 패션 브랜드 겐조(KENZO)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니고(Nigo)의 캡슐 콜렉션(소량의 상품을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미니 컬렉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세일 기간 패션·잡화 부문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세일 참여 패션 브랜드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60만원 이상(단일 브랜드 기준)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존 사은 상품권 증정율(5%)보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확대했다.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남성 트래디셔널 캐주얼브랜드와 영패션 브랜드에서 20만·40만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플러스포인트도 최대 7% 제공한다.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서 세일기간 누적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모바일 세탁 서비스 플랫폼 '런드리고'의 비대면 세탁 서비스 이용권 5만원권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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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부 활동 수요에 맞춰 다양한 의류·잡화 관련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세일 기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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