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용대출 및 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 인하

풀리는 대출 빗장…카뱅도 금리 최대 0.5%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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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주요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5% 거래량 398,238 전일가 22,450 2026.05.18 10:55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도 대출 빗장을 풀었다. 대출금리를 최대 0.5%포인트(p) 낮춘 것이다. 당국의 압박과 금리 인상 여파로 가계대출 여력이 생기자 다시금 문턱을 낮추는 모양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5% 거래량 398,238 전일가 22,450 2026.05.18 10:55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는 24일 오전 6시부터 신규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중신용대출과 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신용대출 최저금리는 전날 기준 연 4.067%에서 3.578%로 0.489%p 하향조정된다. 연소득 2000만원 이상, 재직기간 1년 이상인 근로소득자가 대상이다. 최대 대출한도는 1억원이다.


전월세보증금대출 최저금리도 전날 기준 연 3.082%에서 2.882%로 0.2%p 내린다. 이 상품은 무주택 또는 부부합산 1주택 보유 고객이 대상이다. 전세보증금의 최대 80%, 2억2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5% 거래량 398,238 전일가 22,450 2026.05.18 10:55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도 대출 문턱을 낮춘 것이다. 전날 KB국민은행은 오는 30일부터 임대차 계약 갱신 시 전세자금 대출한도를 ‘기존 임차보증금(전셋값)의 80% 이내’로 변경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임차보증금 80%이내와 증액분 중 적은 금액만 대출이 가능했다. 이와 함께 전세대출 신청 기간도 잔금 지급일 이후로 늘리고 1주택 보유자의 비대면 전세자금 대출도 재개하기로 했다. 이날 NH농협은행도 전세계약 갱신 시 대출 한도를 '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80% 이내'로 늘리기로 했다. 앞서 우리, 하나, 신한은행도 잔금일 이후 대출 취급, 전세 갱신 시 임차보증금 80% 이내 대출 등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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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당국의 가계대출 총략 제한 등의 압박과 금리 인상 여파로 가계대출이 줄자 추가 대출 여력이 생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보다 1000억원 감소한 1060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는 추세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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