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럽향 첫 선적 완료

휴젤 '보툴렉스' 유럽 최대 톡신 시장 영국 품목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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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61,5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7.43% 거래량 28,572 전일가 282,500 2026.05.18 11:0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이 유럽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영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휴젤은 지난 22일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5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국은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이다. 올해 기준 약 12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영국 톡신 시장은 2025년 1500억원까지 성장으로 것으로 전망된다.


휴젤은 2분기 내 유럽 거점 지역인 영국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유럽에서의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제품 론칭과 동시에 보툴리눔 톡신 시술 수요가 높은 영타깃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휴젤은 앞서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의 품목허가 의견 수령 및 프랑스 품목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와 이번 영국까지 올해 안으로 유럽 주요 11개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23일 유럽향 첫 선적을 진행하고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 유럽 현지 제품 론칭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아울러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 2022’에 참가해 유럽 전역에 휴젤의 보툴렉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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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관계자는 “영국은 유럽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이번 허가 획득은 유럽 시장에서의 휴젤의 기업 입지 확대에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서 진출한 프랑스, 오스트리아와 함께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올해 주요 11개국의 성공적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모두 완료하고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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