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5,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70% 거래량 51,067 전일가 27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타이베이서 AMWC ASIA 참가…대만 시장 정조준 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166억원, 영업이익 476억원, 순이익 40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9%, 22.3%, 31.5% 증가하며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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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이끈 것은 해외 사업이다. 휴젤의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합산 해외 매출은 7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다. 미국·중국·유럽·브라질 등 주요 4대 시장에서만 약 210억원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보툴리눔 톡신 매출이 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6% 성장했다. 미국·브라질 선적 확대로 북남미 매출이 420% 이상 급증하고, 아시아 태평양·유럽 등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필러·스킨부스터 품목은 3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유럽 및 기타 권역에서 약 10% 성장률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톡신·필러 합산 매출은 267억원이다. 회사 측은 의료진 대상 학술 세미나 확대와 메디컬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화장품·기타 부문 매출은 1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 전체 매출의 약 16%를 차지하며, 휴젤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군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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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확실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두현 휴젤 한국 CEO는 "앞으로 국내외 마케팅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공격적으로 추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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