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 종목] 신세계, 면세점에도 봄이 오나요?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키움증권은 17일 면세점 수요 반등을 기대하면서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07,000 전일대비 34,000 등락률 -6.28% 거래량 41,373 전일가 541,000 2026.05.18 10:55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슈퍼카' 람보르기니도 판다…"VIP 전용"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의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유지했다.
전날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07,000 전일대비 34,000 등락률 -6.28% 거래량 41,373 전일가 541,000 2026.05.18 10:55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슈퍼카' 람보르기니도 판다…"VIP 전용"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의 주가는 중국 소비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3% 이상 올랐다. 지난 15에 발표된 1~2월 누계 기준 중국 소매판매 데이터가 우려 대비 양호했고(전체 6.7%, 화장품 7.0%), 전일 중국 정부가 코로나 확진자 퇴원/격리 해제 기준 완화 등을 포함한 방역 정책 조정을 발표한 여파가 컸다. 또 류허 부총리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됐다. 여기에 한국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백신 접종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할 계획이라는 소식도 영향을 줬다.
키움증권은 다음 달부터 내국인의 해외 여행 수요가 점차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올 2분기부터 내국인 출국 수요 회복에 따른 공항면세점 매출 반등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올해 2월 인천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2019년 같은 달 대비 94% 감소한 수준이다. 이달도 유사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올 1분기 면세점 실적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내 방역 정책이 강화되었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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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소비경기 반등, 해외 여행 수요 회복으로 인한 면세점 수요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면세점은 향후 수요 회복 속도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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