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보건행정학부, 보건의료정보관리 인증 획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대학교는 보건행정학부가 보건의료정보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 교육평가·인증’은 대학이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역량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는데 필요한 교육 여건, 지속적인 교육 개선시스템 등을 잘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광주대 보건행정학부는 판정 유형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인증 3년, 예비인증 2년을 획득했다.
특히 광주대는 이번 인증을 획득한 전국 19개 대학 가운데 전문자격을 갖춘 교수 확보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 교육평가원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시험인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교육과정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자에게만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인증을 받은 학과의 학생만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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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재 보건행정학부 학부장은 “광주대는 지난 2020년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에서 전국 3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한 예비평가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인증 통과까지 높은 수준의 교육 여건을 인정 받았다”며 “실무형 교육과정을 통해 보건의료정보관리분야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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