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초고가 골프웨어 브랜드 '필립플레인 골프' 출시
14일 신세계 강남점에 첫 매장, 상반기 중 전국 핵심상권 내 추가 오픈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close 증권정보 031430 KOSPI 현재가 15,31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19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신세계인터, 에르메스 뷰티 팝업…'스몰 럭셔리' 수요 공략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돌체앤가바나 뷰티, 색조 힘입어 59% 성장…신제품 출시로 수요 확대 은 전 세계 최초로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필립플레인 골프'(PHILIPP PLEIN GOLF)를 출시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필립플레인은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이 2004년 선보인 스위스 명품 브랜드로 화려하고 도발적인 장식과 크리스털 해골 무늬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필립플레인 골프는 골프에 최적화된 최고급 소재와 봉재 기법, 다채로운 패턴과 매혹적인 색상, 차별화된 고품질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피케 티셔츠 35만~70만원대, 팬츠 40만~70만원대, 아우터 65만~90만원대, 클럽백 180만~200만원대로 기존 럭셔리 골프웨어 수준을 뛰어넘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초고가 럭셔리 골프웨어를 출시한 것은 최근 명품과 패션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는 2040 '영앤리치' 골퍼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제이린드버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했는데 구매 고객의 73%가 20~40대일 정도로 젊은 층의 소비력이 높게 나타났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핵심 상권에 필립플레인 골프 매장을 6개 이상 오픈하면서 공격적으로 럭셔리 골프웨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필립플레인은 시중 골프웨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밀라노 패션위크에 컬렉션을 발표하는 명품 브랜드에서 출시한 골프웨어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며 "성 강한 디자인이 흔하지 않은 명품 브랜드를 찾는 젊은 골퍼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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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필립플레인 골프 2022년 봄·여름(S/S) 컬렉션은 ‘아이콘(ICON$)’, ‘테디베어(TEDDY BEAR)’, ‘노리밋(NO LIMIT$)’의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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