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서류 접수…부문별 직무 선택
최종 합격자 7월 입사 예정

CJ, 2022 상반기 신입 공채 시작…"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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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CJ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CJ는 14일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식품·바이오)과 CJ대한통운(물류·건설), CJ ENM(엔터테인먼트·커머스),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부문별로 다양한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국내외 대학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령 제한은 따로 없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적성·인성 테스트와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 등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 예정이다. 대부분의 전형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 가능하다.


CJ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컬처(Culture), 플랫폼(Platform), 웰니스(Wellness),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 등 4대 성장엔진 중심의 미래성장 비전 실현을 위해 인재 확보와 조직 문화 혁신에 역량을 쏟고 있다. 누구나 빠르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급을 폐지하거나 축소하고, 임직원 스스로 일하는 시공간을 설계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 선택근무제 등 다양한 혁신제도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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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관계자는 "그룹 미래성장의 주역이 될 ‘하고잡이’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계열사별 맞춤형 채용 절차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매년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CJ가 상위권에 꼽히고 있는 만큼 올해도 높은 관심과 지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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