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중소기업 대상 '재택근무 컨설팅' 무료 지원
정부가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기업을 상대로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1차 모집기간은 이달 11~29일 3주간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2주간 무료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컨설팅 내용은 재택근무 방식 도입에 필요한 도입범위, 운영방식, 적합직무 진단과 재택근무에 따른 인사·노무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재택근무에 필요한 정보기술(IT) 기반시설 구축 등도 돕는다. 컨설팅은 무료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 도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도입 방법을 모르거나 체계적인 준비 없이 재택근무 방식을 도입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 이에 정부는 2020년부터 '재택근무 종합 매뉴얼'을 발간해 보급하고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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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성 고용지원정책관은 "재택근무가 디지털 비대면 경제에서 근무방식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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