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그린모빌리티어워드]모빌리티 테크놀로지상 '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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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국GM이 제너럴모터스(GM)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 진화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얼티파이’를 기반으로 다가오는 ‘넷 제로(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은 시대적 과제인 ‘탄소중립’을 위한 GM의 핵심 기술로, 모듈식 차량 구동 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는 3세대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이다.

얼티엄의 강점은 일반 전기차 모델부터 프리미엄 전기차, 상용 트럭 전기차, 고성능 전기차 등 차종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범적용성이다. GM은 얼티엄을 GMC의 허머 EV, 캐딜락 리릭을 포함해 향후 출시되는 GM의 전기차 포트폴리오에 적극 적용할 예정이다. 미래 탄소중립을 위한 GM의 비전을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고객경험 기반으로 자체 개발된 소프트웨어 플랫폼 얼티파이 역시 GM의 미래차 전략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얼티파이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사용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각종 기기 앱 연동을 통해 무선 업데이트(OTA) 방식으로 차량 내 소프트웨어에 쉽게 접근하고 설정함은 물론, 차량의 운전 기능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와 함께 GM의 한국사업장인 한국GM 등도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GM은 우선 2025년까지 전기차 10종을 국내에 출시, 국내 전기차 대중화에 이바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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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300명의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술자로 구성된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역시 GM의 탄소중립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GMTCK는 현재 약 500명의 엔지니어를 GM의 전동화 비전에 따라 다수의 글로벌 전기차 개발 프로그램에 투입한 상태다. 내년까지 관련 인력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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