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7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에 대한 분석 및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3국 북핵수석 대표는 앞으로도 북한의 후속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한반도 상황의 안정과 조속한 대화 재개를 위한 3국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facebook twitter share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블로그
• 주소복사 이미지 주소복사

스크랩

• 주요 뉴스

  

  '개딸'들은 왜 박지현에 등 돌렸나

  바이든 또 말실수, 대러 제재 참여국에 한국 대신 북한 언급

  文정부 주도한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일자리 위협한다

  "공무원 특공 아파트로 갭투자?" … 김승희 후보자 자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