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남 남해군 창선면 가안리 고사리밭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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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29일 오후 2시 20분께 경남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야산 고사리밭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남소방본부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오후 5시께 큰 불을 진화하고, 이후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돌입했다.

산불 진화작업에 헬기 6대, 산불진화차 5대, 소방차 12대와 산불전문예방 진화대를 비롯해 100여명의 진화인력(진화대 30명, 감시원 15명, 공무원 15명, 소방 27명, 의용소방대 10명 등)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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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0.5㏊ 정도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방화범에 대해 '산림보호법'을 적용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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