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러시아·인도 등 3개국 통관거래 정보 조회 '위트레이드' 계정 120개 제공

김병유 한국무역협회 회원지원본부장(왼쪽)과 강현섭 가이온 대표가 '해외바이어 발굴 지원을 위한 플랫폼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무역협회]

김병유 한국무역협회 회원지원본부장(왼쪽)과 강현섭 가이온 대표가 '해외바이어 발굴 지원을 위한 플랫폼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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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2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무역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온과 '해외바이어 발굴 지원을 위한 플랫폼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과 러시아, 인도 등 3개국의 통관거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가이온의 '위트레이드' 계정 120개(연간 약 4억원 상당)를 제공받는다.

무역협회 회원서비스본부 및 국내 12개 지부와 수출현장 자문위원은 제공받은 계정을 활용해 해외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수출 초보기업에 거래국 수입시장 바이어 발굴 등의 도움을 줄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추후 가이온과 위트레이드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협회가 운영하는 기업간거래(B2B) 온라인 알선 플랫폼인 트레이드코리아, 해외직판 플랫폼 케이몰24 등과의 연계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상담회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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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유 무역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수출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최신의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업계가 무역 빅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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