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인권감찰관 3차 공모…"적임자 못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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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부 감사·감찰과 인권 보호 업무를 전담하는 인권감찰관을 다시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권감찰관은 공수처 내부 감사·감찰, 소속 공무원 진정·비위 조사·처리, 직무수행 과정상의 인권보호와 개선 등을 담당하는 자리다.

앞서 공수처는 출범 직후인 지난 2월부터 인권감찰관 공개 모집 절차를 진행했으나 적격자를 찾지 못해 지난 6월말 재공모했지만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3차 공모를 하게 됐다. 채용 절차는 통상 3∼4개월가량 걸리기에 인권감찰관은 내년까지 공석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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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는 대신 이날 임명된 차정현(사법연수원 36기) 검사를 인권감찰관실 지원 근무로 배치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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