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남아있던 웅천지구 병원부지 매각
2개 필지 323억 매각...5년내 착공 조건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전남 여수시가 웅천지구 내 미매각 부지로 남아있던 의료시설용지를 여수 전남병원에 매각했다.
18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여수 전남병원과 웅천지구 의료시설용지 2개 필지 3만2,667㎡를 323억여원에 매각하는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를 매입한 여수 전남병원 측은 계약 후 5년 내에 착공할 것과 8년 전매제한, 10년 지정용도 사용 등의 계약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여수시는 대금 납부와 토지 소유권 이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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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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